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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[기자의 눈]58조 ‘디지털 뉴딜’, 알고보니 ‘속 빈 강정’

      [서울경제TV=윤다혜기자] 정부가 최근 추진하는 ‘한국판 뉴딜 사업’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. 일자리 창출을 위해 대규모 세비를 지출하지만, 만들어지는 일자리 질 문제. 디지털 전환에 소외된 계층 등에 대한 대비책은 제시하지 못해서다.  지난 14일 정부는 2025년까지 160조원의 세비를 투입하는 ‘한국판 뉴딜’ 보고대회를 개최하고 다음날인 한국판 뉴딜의 한 축인 ‘디지털 뉴딜’ 세부 계획을 발표했다. 디지털 뉴딜에는 58조원을 투자해 90만개의 일자리 창출을 노린다. 또 14만여 개..

      오피니언2020-07-1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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